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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의겔러리 방/풍경 겔러리

2018용비지의 봄(#1)

04:00에 일어난다고 시간을 맞췄으나 늦잠을 잤다 ㅎㅎ
일어나니 05:36분 서둘러 용비지로 갔다
집에서 약 25분거리다
요즘 평일에도 사진을 담으러 오는분들이 많다기에 주차를하고 대충 헤아리니
차량이 오늘도 150대는 넘게 보인다
약간 쌀쌀하지만 견딜만하다
약간 흐리다
빛이 약간 떨어지지만 금방 해를 볼수 있을거 같다
둑방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고 열심히들 담는다
나야 어짜피 시간이 많으니 상황보며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여유있게 담을 생각이다
금년엔 저수지의 수위가 상당히 높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수위가 높아 포인트기 비좁고
여건이 않좋다
저수지 물이 적으면 저수지까지 내려가서 담으니
사진담기에는 좋으나 그래도 물은 가득한게 보기 좋다
늘 같은 포인트를 거쳐가니 올해의 용비지 사진도 같은 화각속에
많은 사진을 담고 돌아왔다
다들 거의 철수하고 난뒤 천천히 12시가 다되어 빠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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