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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의겔러리 방/풍경 겔러리

갯골 장노출

물 흐름을 찾가 위해 다시 찾아갔다
왜 뿌엿게 나오는건지~~~ 흰색 표현이 안된다
분명 빛의 영향이다
그래서 이번엔 오후 들물 시간때에 담은것이다
이리저리 시간 다까먹고 이미 갯골에 바다물이 반정도
들어왔을때 담기 시작하여 안좋다


아마도 정갱이에서 피가 ~~ 하여간 막 새어날 정도로 피가 흘렸다
바다에서 거의 다 나와 계단에 첫발을 딛는순간 턱에 걸려
정갱이가 까였다
ㅎㅎ 피가 쉴새 없이 뿜어 나오는데 막막했다
절뚝거리며 차까지 걸어나와 지혈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간단한 치료를 하니 아물어 간다
나참 옷이 두껍고 다리 보폭이 좁으니 턱에 걸린 것이다
통증은 이제 없다
뭐 그럴수도 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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