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다
갑자기 떠오른 송곡지다
마지막 단풍을 안 놓치고 담으려는 진사들로 나리였던 아침
물안개와 빛이 좋아 다들 흡족해하며 사진을 담았다
올해 우연히 알게되어 찾아간 송곡지의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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