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엇그제까지 그렇게 많던 개심사에 오늘은 사진담는분 3~4명만 있을뿐 한산했다
왕벚꽃도 풍경으로 담기에는 아직 싱싱하고 더 좋은건 사람과 주차장에 차량이없어 참좋았다
목장에 혹시 한우가 방ㅁㄱ되있나 확인차 다녀왔는데 한우는 아직 방목이 늦다
.
.
.
.
.
.
.
'초월의겔러리 방 > 풍경 겔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록 5월의 싱그러운 봄 (0) | 2017.05.06 |
---|---|
유채꽃 꽃지 (0) | 2017.05.04 |
개심사의 절정 (0) | 2017.04.29 |
무슨 나무길래~ (0) | 2017.04.23 |
고요한 아침의 용비지(반영편) (0) | 2017.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