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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의겔러리 방/밤하늘의별

간월암 별괘적

새벽 3시반에 눈을떳다
안개가 조금 있는거 보니 별괘적엔 부적합하다
잠을자려하니 잠도 안오고 가야산이든.간월암이든 가기로 결정후 나왔으나
날씨가 쌀하다
간월암에 도착하니 새벽 5시 안개도 있고 지난번 많큼 별이 없다
카메라 세팅후 몇장찍어 구도를 잡았다 이리저리 자리 옮기며 왼쪽에 있는 강한 가로등을
피해보지만 소용없다(방파제에서 담음)
어찌됬건 새벽 5시10분부터 담기 시작하여 6시 55분까지 담고 철수했다

서리가 너무내려 핫팻을 렌즈에 덮고 워머를 그위에 카메라와 덮으니 렌즈는 이상이 없다
그러나 워머가 렌즈 끝을 이탈하여 렌즈를 가렸다 ㅎㅎ 결국 사진은 크롭을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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