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부여 불꽃축제(개막)

퇴근을 서둘러  7시25분에 도착 약간 강변쪽으로 걸어간후 기다렸다
당초 8시인줄 알았지만 축제 행사가 끝난 9시에 폭죽이 솟아 올랐다
그 아름다움을 다 표현 못하는게 안타깝고 내년을 기야개야겠다

또 지난해 해미 읍성에서 망한 사진을 담아 이번에 먼길 마다않고 간 이유는 이리저리 변화를 주며
불꽃쇼 촬영을 체득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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