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1966.12
그래도 좀 선선해졌다 어젠 궁남지 오늘은 관곡지 빅토이양과 수련때문에 길게 생각안하고 달렸다
도착하니 11시가 다되어간다
몇분의 진사님들이 열심히 모여 야화를 담는다
훌터보니 빅토리양은 보이질 않는다.
있긴한다 영 별로고 신통치 않다
결국 올핸 궁남지께 보기좋다.
http://cafe.daum.net/1966.12
그래도 좀 선선해졌다 어젠 궁남지 오늘은 관곡지 빅토이양과 수련때문에 길게 생각안하고 달렸다
도착하니 11시가 다되어간다
몇분의 진사님들이 열심히 모여 야화를 담는다
훌터보니 빅토리양은 보이질 않는다.
있긴한다 영 별로고 신통치 않다
결국 올핸 궁남지께 보기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