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북경주는 40도를 넘었다
역시나 이곳도 무지더운 하루였다
하늘에서 뼐똥별이 떨어진다하여 큰기대 안하고 학암포로 달렸다
떨어지는 별똥별을 담느라 한대는 2시간 30분 동안 계속 돌아가고
또한대는 괘적 담느라 한시간 정도 단위도 2번을 담았는데
육안으로 본 별똥별이 약 7개 인데 카메라엔 한개도 안잡혔다
렌즈를 가로질러 떨어진게 2~3개 정도인데 잡혔다고 확신했으나 한개도 안잡힌게 아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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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150-600mm)
(어안:약45분촬영)
(어안:약45분촬영)
(캐논광각:2시간30분촬영: 괘적속에 하늘의 별만담아 1장 합성하니 바탕에 점점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