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월의겔러리 방/조류·동물 겔러리

물총새

아침 7시부터 기다리며 담다보니 오후 세시까지 아침 거르고 점심거르고 오후 4시에서나 콩국수 한그릇을 비우고 오자마자 씻고 낮잠을 잤다
ㅎㅎ
오늘은 설정으로 나무횟대를 2개 설치했다 2마리 이상 오면 자리싸움 하지말고 하나씩 차지하여 먹이활동 하라고 또 하나는 가까이 또하나는 한발작 뒤로하여
자연스럽게 설치했다

간혹 비가내려 비속에 앉아있는 모습을 담으려고 했지만 용케도 비올땐 자리로 오질 않았다
이곳은 방조제를 사이에두고 바닷물이 시간에 따라 들어오고 나가는 하천 수문앞이다
그렇다보니 바다물이 들어와 수면이 높아지면 뜸하게오고 만조후 3시간이 지나 물이 빠지면 먹이활동이 활발해진다
물론 그전에 지루하게 기다리다보면 한두번 다녀가지만 먹이활동은 안하고 쉬었다간다
어찌됬건 은폐를하고 비좁은 공간이지만 장소가 딱이다


.

.

.

값어치없게 또 포스팅이 많다 ㅎㅎ

































































'초월의겔러리 방 > 조류·동물 겔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6.07.29
벌써 5년이 지났구나 ㅎㅎ  (0) 2016.07.28
붉은발도요  (0) 2016.07.27
도요새  (0) 2016.07.27
삑삑도요  (0)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