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자욱하다
안개 너머에 은은한 밝은 빛이 비춰지고 용비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수채화처러 들어온 아침이다
오늘보니 용비지 출입에 대하여 올해 배려를 많이 한걸 느꼈다
심하게 단속도 없고 입구 한 공간을 주차하라고 개방하여 많은 차들이 입구까지 들어와 주차를 했으니 지금은 닫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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